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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자동화 및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는 글로벌기업

차별화다양한 경험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전산 시스템 및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 교환기 및 선로 설비, 경계 보안 통합솔루션 등 첨단 ICT 기반의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해외, 항만, 국방 외 모든 사업장에 최적의 Solution 및 System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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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뉴비즈(New Business)에 맞추어 뉴니즈(New Needs)를 만족시켜 귀하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Solution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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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머스트-글로벌엔씨, AI·네트워크 기술 융합으로 ‘스마트 항만’ 혁신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인공지능(AI) 풀스택 서비스 전문 기업 메이머스트는 통신 네트워크 및 IT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 글로벌엔씨와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메이머스트 하남지사에서 생성형 AI 분야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메이머스트와 글로벌엔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AI 인프라와 솔루션 및 네트워크 기술 시너지로 산업별·지역별로 AI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메이머스트는 AI 풀 스택, 클라우드, 가상화,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가졌다. 글로벌엔씨는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산업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이머스트는 AI 풀 스택 분야 탁월한 역량을 글로벌엔씨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전문성과 결합해 생성형 AI 기술 상용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 등 다각적인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부산 지역 공공기관, 금융권, 기업, 항만 분야 고객들에게 생성형 AI 제안과 기술을 빠르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상현 메이머스트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산업군에 맞는 생성형 AI 기술을 제안하고 고객이 요구하는 AI서비스를 설계 및 구축할 계획”이라 말했다. 임채익 글로벌엔씨 대표는 “메이머스트와 협력해 AI 기술을 통한 데이터 기반 스마트 항만 솔루션을 개발해 현재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항만 운영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글로벌 물류 시장 변화 속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항만 전문 IT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5년도 스마트항만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

    해양수산부의 한국형 스마트 항만 기술산업 육성인 제 2내역 : 항만 자동이송장비 핵심부품 성능 고도화 기술개발 ( 100억 ) 제 3내역 : 스마트항만 장비 관제 및 운영 기술개발 ( 105억 ) 2개 분야 내역에 대해 제 2내역은 글로벌엔씨와 관련 기업이 수주 했으며 제 3내역은 TSB와 컨소시엄으로 글로벌엔씨가 수주 했습니다. 사업은 3년 6개월이며, 향후 한국형 스마트항만의 핵심기술로 발전 할 것 입니다.

  • 한국형 항만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착착’

    차량사물통신(V2X) 기반의 한국형 항만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이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 항만 터미널 통신 인프라 구축 전문기업 글로벌엔씨(대표 임채익)는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4년도 제22차 ITS 표준총회에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로부터 ‘항만 내 V2X 기반 자율협력주행차 메시지 셋 정의’ 단체표준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엔씨는 토탈소프트뱅크, 이엔플러스, 에스유엠, 서울대산학협력단, 인천항만공사, 자동차융합기술원, 에스엠상선경인터미널 등 7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22년부터 해양수산부 연구과제 ‘자율협력주행 기반 화물운송시스템 개발·실증’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자율협력주행 기반 화물운송시스템 개발·실증’ 사업은 항만 내 컨테이너 이송업무를 자율주행 기반으로 전환해 항만안전과 운영효율을 높이는 항만 고도화 사업으로, 정부는 2018년 이후 V2X 기술의 자율주행 적용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산업자원부의 3개 부처가 V2X 공동연구반을 구성하고 그 상용화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항만산업에도 V2X를 기반한 야드트랙터의 자율협력주행 사업을 추진하여 활력을 받고 있다. 이번에 글로벌엔씨가 획득한 ‘항만 내 V2X 기반 자율협력주행차 메시지 셋 정의’ 단체표준은 항만 내 자율협력주행차량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V2X를 적용하고 이에 필요한 메시지셋을 정의한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에서 사용하는 V2X 기본 메시지인 PVDM BSM, TIM, RSA, SPaT, MAP 및 RTCM 외에도 항만에서 사용하려는 Common, Task & Control, geofence, Position & Status 메시지 정보에 대한 교환 정보 정의가 포함되어 있다. 향후 이를 항만 내 스마트 인프라 체계 중 차량관리시스템(FMS)와 노변장치(Road Side Unit) 및 차량단말기(OnBoard Unit) 또는 OBU와 OBU간 정보 교환에 적용하여 기존 C-ITS 시스템과 호환성 및 연계성을 제고하는 V2X 표준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항만 내 자율주행차량의 저변 확대는 물론, 업무 효율 및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엔씨는 이번 단체표준을 준비하면서 그 내용의 충실도와 함께 우수한 진행과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채택되어 이번 ITS 표준총회에서 ‘2024년 올해의 실무팀’상도 함께 수상했다. 글로벌엔씨 임채익 대표는 “당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독보적인 첨단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래의 글로벌엔씨는 고객의 뉴비즈(New Business)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의 대외 경쟁력을 한층 더 향상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어드밴텍케이알(주) - (주)글로벌엔씨 선박/항만 시장 공동 개척과 신규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

    어드밴텍케이알(주) - (주)글로벌엔씨 선박/항만 시장 공동 개척과 신규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